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달이산 옥녀봉을 뒤로하고 있는 천국사는 산 전체를 볼 때 연꽃모양이고 옥계폭포는 45도의 무릎을 세워 누운 자세의 여인상이고 앞산은 코끼리머리에 거북이 두 마리가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형상이고 뒷산은 달마상이요 마을앞 도로에서 보면 부처님께서 동쪽을 보고 좌선하고 계신 모습입니다.

그리고 법당은 산새의 모든 기운을 받은 자리이며 폭포로 가는 곳의 분지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산새의 모든 형상을 볼 때 옥동자를 분만하여 아기를 뉘일 곳이 천국사 도량이므로 천국사를 찾아 열심히 기도하고 불사에 동참하시는 불자님들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늘 함께 하시고 소원성취 하실 것입니다.

주지스님이신 해정스님께서 이 자리에 창건하시게 된 동기는 스님께서 기도정진하고 계실 때 꿈에 현몽을 하시길 "항상 너는 천태산에서 금강경을 읽어야지 그렇지 못하면 죽는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도중에 지장보살님을 친견하셨고 족자가 하늘에서 풀리면서 암도(岩道)국사천(國寺天)이라고 쓰여진 글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후 이곳 도량을 찾지 못하고 병고에 시달려 휴양차 옥계폭포가 좋다는 말만 듣고 오다가 산모퉁이를 돌아서니 지금의 천국사의 자리에 아주 잘지어진 절이 보여졌다고 합니다.

폭포에서 100일기도를 마치고 비닐하우스를 빌려서 생활을 하시다가 이 자리를 구입하고 '천국사'라는 사찰명으로 불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무일푼으로 아는 사람 한사람도 없은 외지에서 스님의 고초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손수 벽돌도 쌓고 미장일도 하고 스레트 지붕도 올리고...

당시에 4.8연등도 못달게 하시던 동네 어르신들을 설득을 하시고 창고에다가 부처님을 모셨다고 부처님 철거하라던 기관을 상대로 호소하다시피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는 방해한 하시던 분들도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길은 산을 넘고 나면 강이요 강을 건너고 나면 태산같은 절벽이 앞을 가리고 있어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좌절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일백만이라는 불사의 원을 세운 동기는 故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영정을 모신후 49제 준비중 48일 되는 날 당시 10월 9일 4시경 하루살이가 천국사 도량을 사람이 다닐 수 없을 만큼 수천 수백만 마리가 몰려다녔습니다. 그래서 이 광경을 보신 스님께서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 영령들의 넋이라고 하시고 지장보살님 백만불 원을 세우시고 1불 1만원에 불사를 시작하셨습니다.


법당 형태를 볼 것 같으면
1층은 사각으로 생, 노, 병, 사를 의미하고 2층 8각은 팔정도를 의미하고 법당외부 상층부에는 15자의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부처님을 모셨으며 밑으로 팔각에는 야간에 부처님 몸 속에 불을 밝혀 28도리천궁의 어두운 곳을 밝혀 만중생을 제도한다는 뜻으로 현재 불사중에 있습니다.

중부권에서 경관이 가장 좋은 옥계폭포가 있으며 성지순례나 방생지로는 최적지입니다. 금강 상류에 위치하고 있고 대형버스가 주차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도 있습니다. 스리랑카에서 모셔온 보리수나무와 미얀마에서 모셔온 부처님 진신사리, 패엽경을 친견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 달이산 옥계폭포내에 일백만 지장근본도량 불사는 온우주 모두 불국정토의 씨를 맺고 뿌리가 내려 자손만대 세세생생 지장보살님의 위신력으로 온세상이 평화롭고 하루속히 남북통일이 되길 기원한다는 큰원을 세웠습니다.

하나의 역사의 창업은 이렇게 시작되었고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포교 정진해서 일백만 지장보살님 불전을 창건하여 민족최초로 대역사의 발판과 구현을 하고자 하오나 그 가상함이 현실의 벽에 다달아 안타까운 마음 이를데가 없습니다.

덕높으신 청신사 청신녀 여러분들의 동참바라오며, 천국사는 기도도량입니다. 병고에 시달리고 계시는 분, 일이 자꾸 꼬이는 분, 어려움이 많으신분 오셔서 기도하십시오. 꼭 소원성취하실 것입니다.